돌봄 협동조합에 818억원…강원은 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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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생활 분야의 흐름은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서비스의 공급 기반을 넓히는 정책으로 모아집니다. 정부는 협동조합을 활용한 아동·노인 돌봄 등 공공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강원에서는 지역화폐와 민관협력 배달앱을 연결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요약

  • 정부가 내년도 협동조합 활성화 예산을 올해 29억원에서 818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아동·노인 돌봄을 비롯한 공공서비스 공급과 디지털 전환, 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이 지원 대상입니다.
  • 신한은행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배달앱 ‘땡겨요’에 강원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연계하고,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원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협동조합 예산 29억원에서 818억원으로…공공돌봄 공급 기반 확대

협동조합 예산 29억→818억…아동·노인 돌봄 등 지원 확대
ANBC 제작 이미지 · 참고: 이데일리 · 관련 출처 보기

정부는 내년도 협동조합 활성화 예산을 올해 29억원에서 818억원으로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지원 방향은 아동과 노인 돌봄 등 공공서비스 공급 확대에 맞춰졌으며,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도 포함됩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조직 운영 지원을 넘어 협동조합이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의 공급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반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돌봄은 아동과 고령층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분야인 만큼, 확대된 예산이 실제 서비스 공급과 인력 확보에 어떻게 배분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 전문인력 지원이 함께 제시된 점도 주목됩니다. 공공서비스 제공만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협동조합이 사업을 운영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기반을 동시에 보강하려는 계획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원 전역으로 넓어지는 상생배달앱…지역화폐 결제 연계

신한은행 ‘땡겨요’, 강원 전역으로 상생배달앱 협력 확대
ANBC 제작 이미지 · 참고: 브릿지경제 · 관련 출처 보기

신한은행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땡겨요’ 협력을 강원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앱에는 강원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원포인트도 제공됩니다. 지역화폐 이용과 배달 주문을 연결하고 초기 입점 지원을 더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려는 구조입니다.

소비자에게는 평소 사용하는 배달 서비스에서 지역화폐를 쓸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되고, 가맹점에는 새로운 주문 경로와 입점 지원이 제공됩니다. 앞으로의 핵심은 지역화폐 결제 기능이 실제 이용 단계에서 원활히 연결되고 신규 가맹점 참여가 이어지는지입니다.

두 소식은 분야는 다르지만 공통된 방향을 보여줍니다. 돌봄에서는 협동조합을, 지역 소비에서는 지방자치단체·금융사·민간 플랫폼의 협력을 활용해 생활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흐름입니다. 공공 예산이나 협약 자체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 기반으로 이어지는지가 성과를 가를 전망입니다.

오늘의 핵심 정리

오늘 생활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는 협동조합 지원 예산이 818억원으로 확대될 계획이라는 점입니다. 아동·노인 돌봄을 포함한 공공서비스 공급뿐 아니라 디지털 전환, 금융, 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집니다.

지역 생활경제에서는 강원 지역화폐와 상생배달앱의 연계가 추진됩니다. 향후에는 확대 예산의 구체적인 집행과 돌봄 서비스 공급, 강원 지역화폐 결제 기능의 실제 연계, 신규 입점 가맹점 지원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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