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오 연예계의 중심에는 K팝의 누적 성과와 연말 신작 일정이 함께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운 가운데, TXT·아일릿·TWS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이어질 컴백 정보를 공개했다.
공연 시장도 움직인다. 규현은 새 EP 발매에 이어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리며 음반 활동을 무대로 확장한다. 이날 소식은 기존 히트곡의 장기 흥행과 다음 활동을 준비하는 가수들의 일정이 동시에 부각됐다는 점으로 요약된다.
핵심 요약
- BTS ‘SWIM’,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
- TXT,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 발매
- 아일릿, 10월 26일 신곡 ‘체포하겠어’ 공개
- TWS, 12월 2일 싱글 2집 ‘TO US’로 컴백
- 규현, 11월 EP 발매 후 12월 서울서 아시아 투어 시작
BTS ‘SWIM’ 10억 재생…올해 발매곡 첫 기록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10억 회를 넘어섰다. 2026년 발매곡 가운데 처음 나온 10억 스트리밍 기록이며, 방탄소년단에게는 통산 일곱 번째로 이 기준을 달성한 곡이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발매 효과를 넘어 ‘SWIM’의 지속적인 청취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여러 곡을 10억 재생 목록에 올렸다는 점에서 개별 신곡의 흥행과 기존 글로벌 청취 기반이 함께 확인됐다.
TXT, ‘Angel Bite’ 앞세운 미니 9집 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6일 발매하는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Angel Bite’를 포함해 모두 6곡이 실린다.
트랙리스트 공개로 앨범의 기본 구성과 대표곡이 확정되면서 컴백 준비도 본격적인 공개 단계에 들어갔다. 코르티스의 마틴·주훈·성현이 참여한 사실도 알려져, 발매 전까지 이어질 추가 콘텐츠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게 됐다.
아일릿, ‘블랙 요원’으로 변신…26일 신곡 공개

아일릿은 미니 5집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블랙 요원으로 변신한 영상으로, 신곡은 일렉트로 팝 장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10월 26일 공개된다. 발매를 이틀 앞두고 핵심 콘셉트와 사운드의 방향을 먼저 제시하면서, 이번 정오 뉴스에 포함된 신보 가운데 가장 가까운 공개 일정으로 자리했다.
TWS, ‘내 이름을 불러줘’로 청춘 메시지 잇는다
TWS는 12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내 이름을 불러줘’이며, 앨범에는 모두 3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세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신보의 수록 규모는 간결하지만 전곡에 멤버 참여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이 전달할 이야기와 표현 방식이 주요 확인 지점으로 떠올랐다.
규현, 새 EP에서 서울 아시아 투어로 활동 확장
규현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CONTINUE’를 시작한다. 공연에 앞서 투어와 같은 이름의 EP를 11월 11일 발매하며, 서울 무대에서는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신보 공개와 단독 공연을 순차적으로 연결한다. 서울 이후 방문할 아시아 도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어서, 현재 확인된 후속 관전 지점은 EP 발매와 추가 투어 일정 발표다.
전체 흐름을 보면 이날 연예 뉴스는 하나의 대형 기록과 여러 팀의 순차적인 활동 예고가 맞물렸다. BTS가 누적 청취 성과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면, 아일릿은 10월 26일, 규현과 TXT는 11월, TWS는 12월 일정으로 연말 K팝 활동의 흐름을 이어간다.
오늘의 핵심 정리
가장 비중 있는 소식은 BTS ‘SWIM’의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다. 동시에 신곡·앨범·공연 일정이 연속해서 확정되며 연말 연예계의 다음 관심 지점도 선명해졌다.
가까운 일정으로는 10월 26일 아일릿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가 있다. 이어 11월 11일 규현 EP, 11월 16일 TXT 미니 9집, 12월 2일 TWS 싱글 2집, 12월 18~20일 규현 서울 공연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