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연예계의 중심에는 활동 중단을 넘어 법정으로 향한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의 전속계약 분쟁이 놓였다. 그룹이 7인 활동을 예고하면서 이번 사안은 개인과 소속사의 갈등뿐 아니라 향후 팀 운영과 멤버 지위 문제로도 이어지게 됐다.
한편 양홍원은 불륜 의혹 이후 무대에서 아내의 이름을 언급해 다시 주목받았다. K팝 현장에서는 베이비몬스터가 신곡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공개했고, 배우들의 결혼과 근황 소식이 저녁 연예면의 분위기를 나눴다.
핵심 요약
- 김건우가 웨이크원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과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 웨이크원은 법적 절차에 대응하며 그룹의 7인 활동 방침을 밝혔다.
- 양홍원은 불륜 의혹 이후 공연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곡을 불렀다.
- 베이비몬스터는 ‘DESERVE’의 첫 음악방송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건우, 웨이크원 상대로 소송…알파드라이브원은 7인 활동

활동을 중단한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소속사 웨이크원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과 그룹 멤버 지위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현역 아이돌의 계약 관계와 팀 내 지위를 함께 다투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이날 연예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웨이크원은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발생해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며, 알파드라이브원은 당분간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것은 소송 제기와 소속사의 대응 방침, 7인 활동 계획까지다. 앞으로는 법적 절차의 진행과 함께 김건우의 계약 및 멤버 지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그룹 운영의 주요 변수가 된다.
양홍원, 의혹 뒤 무대서 아내 이름 언급…소속사는 부인 유지

래퍼 양홍원은 ‘2026 스카 페스티벌’ 무대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포함된 곡 ‘ROSE’를 불렀다. 불륜 의혹이 제기된 뒤 공개 공연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점 때문에 관심이 다시 집중됐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논란의 상대와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관련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무대 위 언급과 별개로 의혹에 관한 공식 입장은 소속사의 기존 설명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정우, 차정원과 결혼 앞두고 일상 공개

배우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결혼 발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저녁 메뉴로 장어덮밥을 소개하는 등 소소한 근황을 전하며 결혼을 앞둔 일상에 관심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약 6년간 교제했으며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은 새로운 발표라기보다 결혼 일정이 알려진 뒤 공개된 하정우의 근황에 초점이 맞춰졌다.
송지호·김소리 결혼식 공개…제아와 라디가 축가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는 지난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현장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축가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가수 라디가 맡았다. 하정우·차정원의 결혼 예정 소식과 함께 연예계의 경사가 이어지며, 법적 분쟁과 사생활 논란이 중심이 된 이날 뉴스에 다른 흐름을 더했다.
베이비몬스터, ‘DESERVE’ 첫 음악방송 무대
베이비몬스터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디지털 싱글 ‘DESERVE’의 첫 음악방송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보컬과 감정 표현이 주목받았으며, 월드투어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이날 K팝 소식은 김건우의 계약 분쟁처럼 팀 운영을 둘러싼 이슈와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활동이 동시에 전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쪽에서는 법적 절차가 그룹 활동의 변수가 됐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 음악과 공연 일정이 정상적으로 이어졌다.
오늘의 핵심 정리
가장 중요한 사안은 김건우와 웨이크원의 법적 분쟁이다. 소송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향후 법적 절차와 알파드라이브원의 7인 활동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양홍원 관련 사안은 소속사가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와 함께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활동, 12월 13일로 알려진 하정우·차정원의 결혼 일정이 이후 확인할 주요 연예계 일정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