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연예계에서는 방송 주변 인물들의 사적 갈등과 법적 분쟁 주장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지상파 드라마의 종영 소식이 흐름을 바꿨다. 다만 심리섭 관련 사안과 고지용의 근황은 현재 단일 매체를 통해 제한적으로 알려진 내용인 만큼, 당사자나 관계 기관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핵심 요약
- 유튜버 심리섭이 자신의 라이브 방송과 관련해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부터 고소당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 현재 전해진 내용은 심리섭 본인의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 구체적인 혐의나 수사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 고지용은 전처 허양임과의 면접교섭·양육비 갈등 보도 이후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19일 최종회를 방송하며 마지막 수사와 대결을 공개한다.
심리섭, ‘나는 솔로’ 출연자에게 고소당했다고 주장

가수 배슬기의 남편이자 유튜버인 심리섭은 자신의 라이브 방송 내용과 관련해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부터 고소당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고소 여부와 관련한 심리섭의 설명이 보도된 것으로,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혐의나 고소장 접수 여부, 수사 단계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인기 연애 예능 출연자와 방송 외부 인물 사이의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어느 한쪽의 법적 책임이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당사자의 추가 입장이나 수사기관을 통해 확인되는 절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발언이 분쟁의 배경으로 지목된 만큼, 향후에는 문제가 된 발언의 정확한 내용과 법적 쟁점이 공개되는지가 핵심이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출연자의 신상을 확대 재생산하기보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고지용, 양육 갈등 보도 뒤 SNS로 전한 근황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전처 허양임과의 면접교섭 및 양육비 갈등이 보도된 뒤 소셜미디어에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갈등 보도 이후 처음 전해진 근황이지만, 게시물에는 가족 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추가 입장이 담겼다고 확인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번 게시물을 양육 문제에 대한 해명이나 관계 변화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확인된 사실은 고지용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는 점이며, 면접교섭과 양육비를 둘러싼 쟁점의 진행 상황은 별도의 공식 설명이 있어야 파악할 수 있다.
대중에게 알려진 가족의 갈등은 당사자뿐 아니라 자녀의 사생활과도 연결될 수 있다. 단순한 SNS 활동과 법적·가정적 쟁점을 구분해 바라보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이유다.
‘재벌X형사2’ 최종회, 마지막 수사와 대결 예고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19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안보현과 정은채, 유승호가 출연하는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최종 수사와 인물들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연예 뉴스가 법적 분쟁 주장과 사생활 관련 소식에 집중된 가운데, 드라마 종영은 시청자의 관심을 작품 자체로 돌리는 주요 방송 이슈다. 시즌의 핵심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는지와 주요 인물들의 서사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마지막 회의 관전 요소다.
전체 흐름을 보면 이날 저녁은 예능 주변의 법적 분쟁 가능성, 유명인의 가족 문제와 SNS 근황, 지상파 드라마의 종영이 나란히 부각됐다. 앞선 두 사안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제한적 정보인 반면, ‘재벌X형사2’ 최종회는 이날 예정된 편성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
오늘의 핵심 정리
가장 주의 깊게 볼 사안은 심리섭이 밝힌 피소 주장이다. 고소의 구체적 내용과 절차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향후 당사자 입장이나 수사 진행 여부가 공개되는지가 중요하다.
고지용의 사진은 근황 이상의 의미를 단정할 수 없으며, 양육 관련 갈등과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방송가에서는 19일 ‘재벌X형사2’ 최종회가 예정돼 있어, 마지막 수사와 인물 간 대결의 결말이 이날 저녁의 확인 가능한 주요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