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연예계의 중심에는 관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형 콘텐츠가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드라마 ‘푸른길’이 공개돼 한일 배우들의 협업 과정이 소개됐고, 서울에서는 그룹 파우가 이틀 일정의 콘서트를 시작했다.
두 소식 모두 새로운 논란이나 기록 경쟁보다 작품과 무대를 매개로 팬·관객과 접점을 넓혔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 다만 확인된 보도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다이제스트는 공개된 일정과 현장 발언을 중심으로 핵심만 정리했다.
핵심 요약
- 드라마 ‘푸른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고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 나가야마 에이타는 손석구가 녹음한 한국어 대사를 반복해 들으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 ‘푸른길’ 행사에는 한준희 감독과 손석구, 김신록 등이 참석했다.
- 그룹 파우는 9일과 10일 서울에서 ‘2026 컬러 온’ 콘서트를 연다.
‘푸른길’ 부산국제영화제 공개…한국어 대사로 완성한 한일 배우 협업
![[영상] ‘푸른길’ 에이타, 손석구가 한국어 대사 녹음해줘 “자기 전까지 들으면서 연습”](https://anbctv.com/wp-content/uploads/2026/10/anbc-20261010-2281-content-2281.jpg)
드라마 ‘푸른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으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한 야외무대인사도 열렸다. 현장에는 한준희 감독과 배우 손석구, 김신록, 나가야마 에이타가 참석해 작품과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에이타가 한국어 대사를 준비한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손석구가 직접 녹음해 준 한국어 대사를 잠들기 전까지 들으면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배우가 일본 배우의 언어 연습을 도운 구체적인 과정이 공개되면서, 국적이 다른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추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부각됐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작품 상영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화제 공개와 야외무대인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관객은 완성된 드라마뿐 아니라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현장 호흡까지 접할 수 있었다. 제한된 현장 보도 가운데서도 에이타와 손석구의 협업 이야기가 주요 화제로 떠오른 이유다.
또 한준희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참석했다는 점은 ‘푸른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작품 소개의 무대로 적극 활용했음을 보여준다. 현재 확인된 핵심은 영화제 공개와 무대인사, 그리고 한국어 대사를 둘러싼 배우들의 협업 과정이다.
파우, 서울서 ‘2026 컬러 온’…해외 활동 뒤 국내 콘서트

그룹 파우(POW)는 9일과 1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2026 컬러 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틀에 걸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이번 보도 시간대에는 첫날 공연이 시작됐다.
파우는 앞서 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팬 이벤트와 공연을 이어왔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이러한 해외 활동 흐름 속에서 마련된 국내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지역에서 쌓아온 공연 경험을 서울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다만 현재 확인된 내용은 공연 일정과 그동안의 해외 활동 경로가 중심이다. 공연의 세부 구성이나 추가 투어 계획은 공급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확대 해석하기보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공연 자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푸른길’의 영화제 행사와 파우의 콘서트는 장르와 형식이 다르지만, 모두 현장에서 대중을 만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부산에서는 드라마 공개와 대화가, 서울에서는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연예 콘텐츠의 가치가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 직접 전달됐다.
오늘의 핵심 정리
이번 시간대 연예계에서 가장 주목할 장면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푸른길’의 한일 배우 협업이다. 손석구가 녹음한 한국어 대사를 에이타가 반복해 들으며 연습했다는 설명은 작품 뒤편의 준비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공연 분야에서는 파우의 서울 콘서트가 10일까지 이어진다. 당장 확인할 후속 일정은 ‘2026 컬러 온’의 둘째 날 공연이며, ‘푸른길’과 관련해서는 이번 영화제 공개 이후 공식적으로 안내되는 작품 정보가 다음 관심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