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스포츠의 중심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결산과 다음 무대로의 전환이었습니다. 김도영이 마지막 경기에서 KIA의 준플레이오프 직행과 홈런왕을 한꺼번에 확정했고, 대표팀 선발과 개인상 경쟁도 본격화했습니다.
축구계에서는 경기 밖 논란에 대한 대응이 주요 소식이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인신공격성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핵심 요약
- 김도영이 LG와의 최종전에서 결승 투런포를 터뜨려 KIA의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끌었습니다.
-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생애 첫 홈런왕을 확정했습니다.
- KBO가 11월 APBC에 나설 33명과 정규시즌 MVP·신인상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 축구협회가 대표팀 선수에 관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을 멈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박해민이 프로야구선수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도영의 결정적 45호포, KIA 준플레이오프 직행

KIA 김도영은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투런 홈런을 쳤습니다. 이 한 방으로 KIA는 준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했고, 김도영은 시즌 45호 홈런으로 생애 첫 단독 홈런왕을 확정했습니다.
팀의 포스트시즌 경로와 개인 타이틀이 마지막 경기에서 함께 결정됐다는 점이 이날 야구 뉴스의 핵심입니다. KIA는 준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가고, 김도영은 정규시즌 최고의 활약을 가리는 MVP 경쟁에서도 주목받게 됐습니다.
김도영·최민석 포함 APBC 대표팀 33명 발표

KBO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33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홈런왕 김도영과 최민석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국내 정규시즌을 마친 선수들의 시선은 포스트시즌과 국제대회로 이어집니다. 특히 김도영은 KIA의 가을야구를 치른 뒤 대표팀 일정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MVP 14명·신인상 9명 후보 확정

KBO는 2026시즌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발표했습니다. MVP 후보에는 김도영과 곽빈 등이 포함됐고, 신인상에서는 문정빈과 허인서 등이 경쟁합니다.
홈런왕과 팀의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끈 김도영이 MVP 후보에도 오르면서 이날 발표된 야구 소식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됐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다음 달 열리는 KBO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축구협회, 대표팀 선수 향한 허위정보·인신공격 자제 요청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인신공격성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강인 측도 대표팀 내 갈등에 연관됐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선수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번지는 상황에 협회와 선수 측이 각각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현재 확인된 범위를 넘어 갈등의 내용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해민, 프로야구선수협회 제14대 회장 선출
LG 외야수 박해민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새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전체 1천10명 가운데 87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박해민은 오는 12월 1일부터 제14대 회장 임기를 시작합니다.
정규시즌 성적과 개인상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선수 권익기구의 새 대표도 결정됐습니다. 향후 선수협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은 박해민의 취임 이후 확인할 사안입니다.
한화, 11승 투수 왕옌청과 30만 달러 재계약
한화는 타이완 출신 투수 왕옌청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를 합친 총액 30만 달러에 1년 재계약했습니다. 왕옌청은 올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 구도가 확정되는 동시에 일부 구단은 다음 시즌 전력 구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한화가 아시아 쿼터 선수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결정입니다.
오늘의 핵심 정리
정규시즌 마지막 날의 주인공은 김도영이었습니다. 결승 투런포 하나로 KIA의 준플레이오프 직행과 자신의 첫 홈런왕을 확정했고, MVP 후보와 APBC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가을 이후 일정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제 확인할 일정은 KIA의 준플레이오프, 11월 KBO 시상식, 11월 12일부터 열리는 APBC입니다. 축구계에서는 대표팀 선수 관련 주장에 대한 추가 공식 입장이나 법적 대응 여부가 후속 사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