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모친상부터 이효리 라디오 출연까지…가족 소식과 주말 예능에 쏠린 연예계

17일 저녁 연예계에서는 모친상을 당한 손나은의 비보가 가장 무게 있게 전해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라디오 동반 출연과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임신 근황이 뒤를 이었고, 주말 예능들은 커플 이야기와 가요제 예선으로 시청자 관심을…

[저녁뉴스] 제주 전국체전 개막…서채현 4연패·남희두 북미 진출

스포츠계의 시선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막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집중됐다. 약 3만 명이 참가하는 대회 첫날 서채현이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남희두의 미국 ECHL 진출 소식도 전해졌다.

호르무즈 유조선 화재에 에너지 불안 고조…EU 우크라이나 지원엔 균열

호르무즈 해협에서 초대형 유조선의 기뢰 접촉·화재가 보고되며 중동 분쟁이 세계 에너지 수송에 미칠 위험이 부각됐습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을 둘러싼 이견이 드러났고, 프랑스의 냉장 설비 해킹과 가자지구 가족 이산은 안보…

한은, ‘BOK 국제 와이어’로 원화 국제결제망 확대…내년 1월 출시 예고

경제 분야에서는 한국은행이 원화 국제화와 금융·결제 시스템 개방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해외 은행의 원화 계좌 개설과 국외 원화 송금을 지원하는 ‘BOK 국제 와이어’는 시험 운영을 거쳐 내년…

안전 책임론부터 외교 현안까지…인천 흉기난동 수사·소방 발언 파장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은 피의자 자택 압수수색으로 범행 준비와 동기를 밝히는 단계에 들어갔다. 정치권에서는 순직 소방관 대응과 부적절한 소방 관련 발언을 둘러싼 책임론이 이어졌고, 한미 영토주권 논란과 일본 총리의…

오래된 건전지의 ‘하얀 가루’…맨손 접촉 피하고 분리배출해야

이번 생활 뉴스에서는 오래된 건전지에서 새어 나온 전해액 잔여물의 안전한 처리가 주목됩니다. 하얀 가루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누액 건전지는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AI 확산의 두 과제…기업은 사이버 방어, 사회는 저작권 기준 정립

정오 IT과학 뉴스의 중심은 생성형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함께 부상한 보안과 저작권 문제입니다. 오픈AI는 한국 기업 임원들에게 AI 기반 통합 사이버 방어 전략을 소개했고, 미국 연구진은 AI가 창작물…

무대로 돌아오는 이름들, 결혼 이야기와 선행까지…정오 연예뉴스

17일 오전 연예계에서는 이소라와 이석원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출연 소식이 가장 주목받았다. 예능가에서는 강균성·지예은의 결혼 이야기가 이어졌고, 김요한의 결혼 가능성은 아직 방송에서 촉발된 관심 수준이다. 코미디언 김대범은 흉기 난동범을…

전국체전 개막 초반, 경기보다 먼저 떠오른 ‘안전과 날씨’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첫날 선수와 임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일부터는 최대 60㎜의 비와 강한 바람까지 예보돼 경기 운영과 참가자·관람객 이동 관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증시 급락에 반대매매 804억원…대미 투자·재개발 수주전은 확대

코스피 급락으로 반대매매가 804억원을 넘고 투자자 예탁금도 100조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금융시장 위험 관리가 경제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투자 확대와 서울 재개발 수주 경쟁은 제조업 공급망과 건설시장의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