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에 무거워진 정오…대법원장 탄핵 논의와 단풍철 정체
부천 도장공장 화재를 진압하던 40대 소방관이 끝내 숨지면서 공공 안전 문제가 정오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가 공식화됐고, 단풍철 나들이 차량이 몰린 고속도로에서는 큰 혼잡이 예상됐습니다.
제주서 막 오른 제107회 전국체전…3만여 명, 50개 종목 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막했다.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22일까지 50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타이즈 포위망 좁히는 후티…헝가리·우크라이나는 관계 재설정
예멘 타이즈에서는 후티 세력과 정부군의 교전으로 주민 대피가 이어지며 인도주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헝가리와 우크라이나가 관계 재설정에 합의했고, 나이지리아에서는 군용기 추락 사고에 대한 유가족의 설명 요구가 커졌습니다.
코스피 5600선 붕괴…공포에 얼어붙은 자금, 은행 예금으로 이동
미국 물가 지표와 AI 관련 신용위험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했고, 외국인 매도도 이어졌습니다. 불안해진 시중 자금은 은행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바이오 생산시설의 파업 제한과 알래스카 LNG 사업의 세제…
피해자 보호·입시 공정성부터 미·우크라이나 균열까지…아침 시사 흐름
국내에서는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와 소송상 주소 노출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 제도의 빈틈이 쟁점으로 떠올랐고, 수능 문항 거래 재판은 대입 공정성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해외에서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대미 발언과 백악관 내…
포근한 주말 앞두고 강풍 주의…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연명의료 개선 논의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예상돼 야외활동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통합돌봄의 지역 격차와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연명의료 결정 과정의 현장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도…
AI 기대 재평가에 반도체주 급락…폴더블 아이폰·카카오 AI 분사도 속도
저녁 IT·과학 분야에서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국내 반도체주를 흔든 가운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판매와 카카오의 AI 법인 분사가 구체화됐습니다. AI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성장 기대에서 수익성과 실제…
즉흥 예능의 진정성 논란부터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까지
16일 저녁 연예계에서는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여행의 사전 시나리오 공개가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다. 예능의 연출 신뢰성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건강과 외모 인식, 활동 중단에 대한 불안 등 스타들의…
밀워키 44년 만의 월드시리즈행…한화는 류지현 체제로 새 출발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4전 전승으로 제압하고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류지현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지속 가능한 강팀 구축을 선언했고, KBO 수비상에는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됐다.
미국 지원 흔들리자 유럽 향한 우크라이나…중동·아시아도 불안 확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9개 지역을 공격한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흔들리는 미국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유럽과 장기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중동 분쟁은 사우디 아시안컵의 안전 문제로 번졌고, 인도네시아 증시 급락과 파키스탄 학교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