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파업 기로·수시 원서 공정성 논란…시민 일상 흔드는 제도 신뢰 문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16일 첫차부터 파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대입 수시 원서접수 장애에 따른 형평성 논란, 대학병원 오수혈 사건 재수사, 미국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의 법적 대응도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마일리지 통합안 확정·선박 가스 누출…생활 현안은 ‘전환과 안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의 사용·전환 기준이 확정되며 항공 이용자의 선택에 직접 영향을 줄 제도 변화가 구체화됐습니다. 부산에서는 선박 수리 중 가스 누출로 선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청년 일자리 개선 요구와 환수 문화재…

AI 자금은 확산, 일자리는 수도권 집중…성장의 공간 격차가 새 과제로

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경고에도 글로벌 투자 열기는 반도체를 넘어 빅테크·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생성형·에이전틱 AI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노동시장 격차를 키울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저녁 연예] 이준혁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당첨 뒤에도 계속되는 직장인의 현실

15일 저녁 연예 분야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첫 방송이 주목받았다. 이준혁은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공은태를 맡아, 뜻밖의 행운과 현실적인 직장인의 애환이 충돌하는 과정을 이끌었다.

아시안게임 전선 본격 가동…축구 첫 승부·안세영 100주 1위·김우민 다관왕 도전

한국 스포츠의 시선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모였다. 남자축구는 카타르전 정예 선발을 가동하고, 배드민턴은 세계 1위 안세영을 앞세워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세웠으며, 수영 김우민은 6개 종목에서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중동 원유길·유럽 동부전선 긴장 고조…미 연준은 3년 만의 금리 인상 전망

후티의 사우디 표적 재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협상 연기로 중동의 에너지 공급 불안이 다시 부각됐다. 유럽에서는 리투아니아 영공 드론 격추와 러시아 산업시설 피격이 이어졌고, 미국에서는 고착화한 물가 탓에 연준이 3년 만에…

금리·환율 동반 상승에 금융시장 긴장…AI·해외 플랜트 투자는 확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국고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함께 상승했습니다. KRX 애프터마켓은 첫날부터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두드러졌고, KT클라우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AI 인프라와 해외 에너지 사업에서 대규모…

정상외교부터 AI 안보까지…협력과 정치 재편이 교차한 저녁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는 자원 고부가가치화와 물류·교역 확대가 논의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AI가 초래할 안보 위협과 관리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일본의 개각과 미국의 중간선거 유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와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정오뉴스·생활] 맑지만 일교차 큰 가을…호흡기 감염병과 추석 준비도 주의

16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가며 하루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이른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제기됐고, 인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과일 경매가 분주하게 진행됐습니다.

AI, ‘속도 경쟁’ 넘어 통제·승인·보안의 실행 단계로

정오 IT과학 뉴스의 중심은 AI를 얼마나 빨리 개발할지보다 누가 통제하고 어떻게 안전하게 실행할지로 옮겨갔다. 미국에서는 AI 규제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했고,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 우선 행동강령과 결제 승인, 인증정보 보호 체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