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 (Story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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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화 — 패배자의 합격

“통과라고?” 윤가람은 전광판을 두 번 봤다. 그래도 글자는 바뀌지 않았다. NEST OPEN…

04화_페가수스와 그리핀

그리핀은 아름다웠다. 윤가람은 그렇게 생각했다. 강한 비스트를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이 조금 이상할…

03화 — 네스트

사흘 뒤. 윤가람은 서울 외곽에 위치한 네스트 비스트라 트레이닝 센터 앞에 서…

02화 — 전장을 너무 많이 보는 선수

윤가람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밤 열한 시가 넘었다. 현관문을 열자 불이 꺼진…

01화 — 여섯 번째 불합격

“삼십 초.” 이어폰 너머로 차분한 기계음이 들렸다. 윤가람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오른손에…